부러운 노부부

April 27th, 2005 Permalink

8시간의 지루한 페리 여행 편하지도 않은 좌석들….. 그런데 제 눈에 비친 노부부….. 중풍에 걸린 할아버지를 계속 보살펴 주는 할머니… 움직이지 못하시기에 계속 자리를 바꾸어 가며 할아버지 건강을 챙기시고 어디선가 가져온 꽃 한송이를 할아버지에 코에 가져가 향기를 맡게 하고 귀에 꽂아 주실 뿐만 아니라 말도 못하시는 할아버지에게 계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 주위 분들이 그분에게 다가가 함께 [...]

8시간의 지루한 페리 여행 편하지도 않은 좌석들…..
그런데 제 눈에 비친 노부부…..
중풍에 걸린 할아버지를 계속 보살펴 주는 할머니…
움직이지 못하시기에 계속 자리를 바꾸어 가며 할아버지 건강을 챙기시고
어디선가 가져온 꽃 한송이를 할아버지에 코에 가져가 향기를 맡게 하고 귀에 꽂아 주실 뿐만 아니라
말도 못하시는 할아버지에게 계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
주위 분들이 그분에게 다가가 함께 이야기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사뭇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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