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05 Archives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March 18th, 2005 Permalink

버스를 탔습니다. 아이들이 바깥을 보며 웅성웅성 거리는 것이 무슨 일이 일어났나봅니다. [#M_ more.. | less.. | 민박집을 나와 버스를 타러 가는데 건너편에 상수도 관이 터져 도로가 차단되고 갑자기 주위 교통이 혼잡스러워졌네요. _M#]

버스를 탔습니다. 아이들이 바깥을 보며 웅성웅성 거리는 것이 무슨 일이 일어났나봅니다.

[#M_ more.. | less.. |

민박집을 나와 버스를 타러 가는데 건너편에 상수도 관이 터져 도로가 차단되고 갑자기 주위 교통이 혼잡스러워졌네요. _M#]

베를린 민박집

March 17th, 2005 Permalink

민박집을 떠나며 마지막 아저씨가 저에게 해주신 말씀….“많이 선전좀 해줘요” 에딘버러에서 처럼 가정집 민박을 생각하고 들어간 곳…예상외로 어느 허접한 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한사람당 25유로무엇보다 친절한 두 내외분 덕분에 여행 잘 하였습니다. 베를린 마루방 (Link) 바로 아래 터키마켓 – 싱싱한 과일들이 먹음직 스럽더군요.

민박집을 떠나며 마지막 아저씨가 저에게 해주신 말씀….
“많이 선전좀 해줘요”


에딘버러에서 처럼 가정집 민박을 생각하고 들어간 곳…
예상외로 어느 허접한 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한사람당 25유로
무엇보다 친절한 두 내외분 덕분에 여행 잘 하였습니다.

베를린 마루방 (Link)


바로 아래 터키마켓 – 싱싱한 과일들이 먹음직 스럽더군요.

자 Berlin 으로…..

March 16th, 2005 Permalink

이번도 변함 없이 Easyjet (Link)을 이용하여 £30의 저렴한 가격에 Berlin 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아무 정보가 없이 갔기에 (달랑 유로 저널에 나온 민박집 이름과 전화번호…) 웃긴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나… Airport도착하자마자 한가지 정보 (민박집 전화번호) 에 의존하여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민박집에 가는 방법을 묻기 시작했다.아주머니께서 우리에게 어느 공항인지 물어본다.앗! 난 베를린에 왔지 어느 공항인지를 모르고 온것이다. [...]

이번도 변함 없이 Easyjet (Link)을 이용하여 £30의 저렴한 가격에 Berlin 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아무 정보가 없이 갔기에 (달랑 유로 저널에 나온 민박집 이름과 전화번호…) 웃긴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나… Airport
도착하자마자 한가지 정보 (민박집 전화번호) 에 의존하여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민박집에 가는 방법을 묻기 시작했다.
아주머니께서 우리에게 어느 공항인지 물어본다.
앗! 난 베를린에 왔지 어느 공항인지를 모르고 온것이다.
아줌마가 어느 공항인지도 모르냐며 화를 낸다.
전화를 끊고 이 민박집은 기분이 나빠서 두번째 민박집으로 전화를…(연락할 민박집도 두개밖에 없었다. 제발…)


두번째… S-Bahnhof
두번째 민박집(마루방)은 매우 친절했다. 단지 우리가 발음한 s 라는 말에 Schonefeld 공항을 알아채시고 오시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신다.
S 45 번을 타고 Schoneberg 로 오라고 하신다.
버스정류장에 가서 S 45 번 버스를 아무리 찾아도 어느 곳에도 그 버스는 없었다.
앗! S45 라인 기차가 있을줄이야….
그리고 반호프 라는 것이 역인지도 모르는 나…. 내가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독어를 했다는 것이 정말 답답하다.
DER DES DEM DEN………. 이게 내가 아는 독일어의 전부다….

정보…베를린에는 공항이 세 개가 있습니다. 시내 북서쪽에 위치한 테겔 공항, 시내 서동쪽에 위치한 템펠호프 공항 그리고 시내에서 남동쪽 11마일(17.7 km)에 위치한 Schoenefeld 공항.

그럼 영국 런던은? 저번 이집트 여행때의 London Gatwick, 체코 여행때의 London Stansted 그리고 이번 베를린 여행의 가장 열악한 ( 현재 공사중) London Luton 공항이 있습니다. 물론 중심 서부에 위치한 Heathrow (현재 5청사 공사중)

겨울 끝자락 2

March 13th, 2005 Permalink

아직도 겨울이 물러날 줄 모르네요… 다음에는 따뜻한 겨울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겨울이 물러날 줄 모르네요… 다음에는 따뜻한 겨울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 끝자락

March 12th, 2005 Permalink

방정리를 하다 발견한 시디 한장 잊어버린줄 알았던 사진들이 담겨 있었네요. (아직 South Park 에서 스키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은 못찾았습니다.) 그안에 있던 지난 겨울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학교 뒤에 있는 넓은 운동장에서 아이들의 눈싸움과 돌아오는 길 해질녘 모습을 담았습니다.

방정리를 하다 발견한 시디 한장
잊어버린줄 알았던 사진들이 담겨 있었네요. (아직 South Park 에서 스키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은 못찾았습니다.)
그안에 있던 지난 겨울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학교 뒤에 있는 넓은 운동장에서 아이들의 눈싸움과 돌아오는 길 해질녘 모습을 담았습니다.

라인강을 따라서….(2)

March 11th, 2005 Permalink

The Burg Maus was named with satire by the peasants mocking the unpopular bishop who resided there. The name references the castle’s location to Burg Katz, which watches over the Burg Maus like a cat waiting to pounce on a mouse.축성은 1353년에 시작해서 30년이상이 걸렸으며, 고양이성을 비롯해 이 인근에 상당한 성을 가지고 행세하던 Katzenelnbogen백작이 트리어 [...]



The Burg Maus was named with satire by the peasants mocking the unpopular bishop who resided there. The name references the castle’s location to Burg Katz, which watches over the Burg Maus like a cat waiting to pounce on a mouse.

축성은 1353년에 시작해서 30년이상이 걸렸으며, 고양이성을 비롯해 이 인근에 상당한 성을 가지고 행세하던 Katzenelnbogen백작이 트리어 선제후의 이 성을 일컬어 비웃음조로 “쥐”라고 일컬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쥐성은 라인강변의 유수한 성들중에서도 건축학적으로 볼 때 가장 섬세하게 축성된 성중의 하나이며 1900년과 1906년사이에 이 성은 매우 정교한 역사적인 고증을 거쳐 재건되었습니다.

Construction on the castle began in 1353 and lasted more than 30 years. The Counts of Katzenelnbogen are said to have scornfully referred to this castle of the Trier Electors, slowly taking shape above the town of Wellmich, as the “mouse”, which was soon to be devoured by the “cat” of Katzenelnbogen. Burg Maus is architecturally one of the finest fortified buildings along the rhein. Between 1900 and 1906 the castle was carefully restored with laudable attention to historical detail.

라인강을 따라가는 동안 많은 성을 보았지만 쥐성과 고양이성을 제외한 나머지 성의 이름은 아직 미확인 상태입니다.

나의 여행은 사전준비가 아닌 사후 검색

라인강을 따라서….(1)

March 10th, 2005 Permalink

하이네의 시가 노래되어 널리 알려졌던 로렐라이 동상.양변에 그림같은 CAFE와 오래된 古城이 드문드문 나타나는 라인강 유람선을 타고 오르다보면 전설의 로렐라이 언덕이 보입니다. 고양이 성은 로렐라이 언덕에서 내려오다 보면 깍아 지를 듯한 언덕위에 고양이 성이 라인 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양이 성은 1393년에 축성하였으나, 세월이 흘러 1804년에 파괴되었고, 다시 1898년에 축성하였습니다. 원래의 성 이름은 카체네른보겐 백작의 이름을 붙였으나, [...]

하이네의 시가 노래되어 널리 알려졌던 로렐라이 동상.
양변에 그림같은 CAFE와 오래된 古城이 드문드문 나타나는 라인강 유람선을 타고 오르다보면 전설의 로렐라이 언덕이 보입니다.

고양이 성은 로렐라이 언덕에서 내려오다 보면 깍아 지를 듯한 언덕위에 고양이 성이 라인 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양이 성은 1393년에 축성하였으나, 세월이 흘러 1804년에 파괴되었고, 다시 1898년에 축성하였습니다. 원래의 성 이름은 카체네른보겐 백작의 이름을 붙였으나, 후세에 캣츠 성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이 성도 라인 강을 운행하는 배들에게 통행세를 징수하기 위하여 축성 하였으나, 559km지점에 있는 쥐의 성을 대립하기 위해 축성한 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Fixing computer

March 9th, 2005 Permalink

Evans 가 그의 친척 Vera 를 찍고 있는 모습 나의 House mate Evans – 내가 자신의 컴을 자주 고쳐준 것을 가지고 내가 무슨 컴퓨터 전문가인 것처럼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한 모양이다. 그래도 나의 친한 친구 부탁인데 기꺼이 가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 주었다. (참고로 오늘은 UEFA Cup Champions League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빅 경기를 보여주는 날이기에 경기를 끝까지 [...]

Evans 가 그의 친척 Vera 를 찍고 있는 모습

나의 House mate Evans – 내가 자신의 컴을 자주 고쳐준 것을 가지고 내가 무슨 컴퓨터 전문가인 것처럼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한 모양이다. 그래도 나의 친한 친구 부탁인데 기꺼이 가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 주었다. (참고로 오늘은 UEFA Cup Champions League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빅 경기를 보여주는 날이기에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고 밤늦게 가서 설치를 마쳤네요.)

오늘 호나우딩요의 골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Just before half time, Ronaldinho again finds the back of the net to give Barcelona the aggregate advantage on away goals

no smoking day

March 9th, 2005 Permalink

Held on the second Wednesday of March every year, No Smoking Day helps people across the UK who want to stop smoking. The campaign encourages and assists smokers to give up and publicises the many sources of help available to them. Each year, more than a million smokers join in the day and an estimated [...]



Held on the second Wednesday of March every year, No Smoking Day helps people across the UK who want to stop smoking.

The campaign encourages and assists smokers to give up and publicises the many sources of help available to them. Each year, more than a million smokers join in the day and an estimated 60,000 actually quit.

서서히 감소 추세이지만 우리나라 성인남성의 57%가 흡연을 하는데 반해 영국은 단지 28% 에 그칩니다. 물론 영국도 30년 전만 해도 반 이상이 흡연을 하였답니다.
금연과 관련된 사이트 (Link)

My Assistant manager – Graeme

March 8th, 2005 Permalink

나의 Assistant manager Graeme 입니다. (Link) 지난번 둘 사이의 언쟁도 그러하듯이 사실 Tony 밑에서 일하는 것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는 Tony를 참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 합니다. 위스키 몇잔 마셨다며 오늘 밤늣게 사무실로 오더니 금새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잠이 든 모습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Sev 그런데 난 왜 사진 속 Sev 의 심각한 모습이 더 웃기게 보이는지…. [...]

나의 Assistant manager Graeme 입니다. (Link) 지난번 둘 사이의 언쟁도 그러하듯이 사실 Tony 밑에서 일하는 것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는 Tony를 참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 합니다. 위스키 몇잔 마셨다며 오늘 밤늣게 사무실로 오더니 금새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잠이 든 모습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Sev
그런데 난 왜 사진 속 Sev 의 심각한 모습이 더 웃기게 보이는지….
[#M_ 장난속으로(Click) | Less... |

_M#]

원래 나야 영어를 못하지만 Graeme 의 Scotitsh 억양을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니 큰일입니다. 그 또한 내말도 못알아 듣지만…
내말은 영국인을 제외하고 이해합니다. ㅎㅎㅎㅎ- 사실 슬픈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