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Story/Various things

홍천에서 첫눈을 맞으며

December 1st, 2007 Permalink

지난주 첫눈이 왔습니다.  그런데 집이 북향이고 산에 둘러 싸여 있어서 눈이 녹지를 않습니다. 아직 손볼 곳이 많지만 집이 다 지어졌습니다. 부모님의 고생스러운 흔적이 고스란히 집에서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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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첫눈이 왔습니다.  그런데 집이 북향이고 산에 둘러 싸여 있어서 눈이 녹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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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볼 곳이 많지만 집이 다 지어졌습니다. 부모님의 고생스러운 흔적이 고스란히 집에서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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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를 다녀와서 – 도미노

June 6th, 2007 Permalink

도미노를 완성한 후 기념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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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를 완성한 후 기념 포즈….

민박집 지도를 만들며

May 27th, 2006 Permalink

먼저 아래글을 읽으시기 전에 변경된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냈던 위 민박집이 근처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주소는 아래와 갔습니다.주소:AV,Parallel 182 번지 2층2호전화:0034-93-424-6379,핸드폰0034-687-132-717바르셀로나 여행에서 민박집 사장님 사모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보답으로 이렇게 찾아가는 길을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만남 민박을 이용하는 여행객분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청색 표시된 공항버스를 타시고 오시다 보면 첫번째 큰 [...]


먼저 아래글을 읽으시기 전에 변경된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냈던 위 민박집이 근처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주소는 아래와 갔습니다.

주소:AV,Parallel 182 번지 2층2호
전화:0034-93-424-6379,핸드폰0034-687-132-717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민박집 사장님 사모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보답으로 이렇게 찾아가는 길을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만남 민박을 이용하는 여행객분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청색 표시된 공항버스를 타시고 오시다 보면 첫번째 큰 로타리가 보입니다. 바로 에스파냐 광장입니다. 이곳에서 내려서 Rocafort쪽으로 3블럭 오셔서 공원을 끼고 들어오시면 바로 여기에 AV.Mistral 이란 주소를 보시게 됩니다. 같은 방향으로 Apt 22번지를 찾으시면 됩니다. (벨은 우측 맨 아래 끝인 Principal-4호를 누르시면 됩니다.)”


윗 글은 당시 홈피에 적힌 민박집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제가 민박집 길 이름 하나를 가지고 공항에서 받은 바르셀로나 맵에 있는 수 많은 거리 중에서 찾는다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니어서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지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P.S. 사장님이 윤극영 선생님의 자제분이라는 사실

윤극영 선생님이 누구신지 모르신다구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한국 동요 ·동시의 선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망국의 한을 노래에 실어, 1924년 《반달》 《설날》 《까치까치 설날은》 《할미꽃》 《고기잡이》 《꾀꼬리》 《옥토끼 노래》 등 창작동요를 발표하여 어린이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으며, 《고드름》 《따오기》 등의 작곡을 통한 동요보급 운동도 함께 전개하였다. ‘반달 할아버지’로 널리 알려졌으며, 동요창작과 작곡을 통해 한국 초창기의 아동문화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출처 www.dongsim.net >

Halloween day 구글 로고.

November 1st, 2005 Permalink

어제는 Halloween day. 매년 행사처럼 이곳 아이들도 집집이 방문하며 Trick or Treat 을 외치고 다니죠. 우리집도 예외가 아니어서 방문한 아이들에게 준비한 사탕을 주었지만 음…. 이녀석들… 돈을 원하더군요. 더욱이 비닐 뒤집어씌운 듯한 무성의한 복장으로….^^ 올해 할로윈데이 구글 로고

어제는 Halloween day. 매년 행사처럼 이곳 아이들도 집집이 방문하며 Trick or Treat 을 외치고 다니죠. 우리집도 예외가 아니어서 방문한 아이들에게 준비한 사탕을 주었지만 음….
이녀석들… 돈을 원하더군요. 더욱이 비닐 뒤집어씌운 듯한 무성의한 복장으로….^^


올해 할로윈데이 구글 로고

귀여운 손님

July 8th, 2005 Permalink

그동안 인물 사진이 없어 한장 올려봅니다. 우리집에 놀러온 에반스 조카 wine gum 과 walkers 의 유혹에 내방에 들어온 손님

그동안 인물 사진이 없어 한장 올려봅니다. 우리집에 놀러온 에반스 조카 wine gum 과 walkers 의 유혹에 내방에 들어온 손님

영국에서 투표를 하러 가다…

May 6th, 2005 Permalink

나의 House mate Evans … 방에서 쉬고 있는 나를 잡아 당기며 선거하러 가자고 보챕니다.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제 이름을 함께 등록했답니다.) 우리나라처럼 시민권이 있는 사람에게만 선거권이 주어지는줄 알았는데 이곳 영국에서는 외국인인 나에게도 선거권이 주어진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집으로 전달되어진 용지 하나만으로 ( 에반스가 들고 있는 하얀 종이) 신분을 확인도 안합니다. 대리 투표가 가능하다는 거죠…. [...]

나의 House mate Evans …
방에서 쉬고 있는 나를 잡아 당기며 선거하러 가자고 보챕니다.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제 이름을 함께 등록했답니다.)
우리나라처럼 시민권이 있는 사람에게만 선거권이 주어지는줄 알았는데 이곳 영국에서는 외국인인 나에게도 선거권이 주어진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집으로 전달되어진 용지 하나만으로 ( 에반스가 들고 있는 하얀 종이) 신분을 확인도 안합니다. 대리 투표가 가능하다는 거죠….
투표하는 곳…. 헉 두사람밖에 없네… 한사람은 신분 확인 나머지는 투표용지를 건네주네요…
이런 투표용지까지는 괜찮은데 헉… 연필? 칸막이는 있지만 도서관 책상처럼 훤히 보이고….

투표율이 높은 영국 … 제 눈에는 부정선거의 요지가 아주 많아 보이지만 민주주의의 시초인 이곳 영국에서는 그말을 무색하게 합니다.

엄마와 함께 투표소에 온 꼬마 아가씨…

선거운동….

May 6th, 2005 Permalink

5월 5일 영국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우리 옆집은 Liberal Democrats 자유민주당을 지지하는가 봅니다.

5월 5일 영국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우리 옆집은 Liberal Democrats 자유민주당을 지지하는가 봅니다.

부러운 노부부

April 27th, 2005 Permalink

8시간의 지루한 페리 여행 편하지도 않은 좌석들….. 그런데 제 눈에 비친 노부부….. 중풍에 걸린 할아버지를 계속 보살펴 주는 할머니… 움직이지 못하시기에 계속 자리를 바꾸어 가며 할아버지 건강을 챙기시고 어디선가 가져온 꽃 한송이를 할아버지에 코에 가져가 향기를 맡게 하고 귀에 꽂아 주실 뿐만 아니라 말도 못하시는 할아버지에게 계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 주위 분들이 그분에게 다가가 함께 [...]

8시간의 지루한 페리 여행 편하지도 않은 좌석들…..
그런데 제 눈에 비친 노부부…..
중풍에 걸린 할아버지를 계속 보살펴 주는 할머니…
움직이지 못하시기에 계속 자리를 바꾸어 가며 할아버지 건강을 챙기시고
어디선가 가져온 꽃 한송이를 할아버지에 코에 가져가 향기를 맡게 하고 귀에 꽂아 주실 뿐만 아니라
말도 못하시는 할아버지에게 계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
주위 분들이 그분에게 다가가 함께 이야기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사뭇 부러웠습니다.

Illegal dumping ‘costs millions’

March 2nd, 2005 Permalink

Rubbish is illegally dumped somewhere in Britain every 35 seconds on average, with the problem costing millions to clean up, government figures suggest.영국이 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해 몸살을 앓고 있네요. 저번 집에서 누가 남기고 간 고물 모니터를 사용하여 조금이나마 나의 주머니 사정을 돌보아 주었는데 이번에 과감히 투자하여 LCD 모니터를 산 이후 이녀석이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네요. 나도 [...]




Rubbish is illegally dumped somewhere in Britain every 35 seconds on average, with the problem costing millions to clean up, government figures suggest.

영국이 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해 몸살을 앓고 있네요.


저번 집에서 누가 남기고 간 고물 모니터를 사용하여 조금이나마 나의 주머니 사정을 돌보아 주었는데 이번에 과감히 투자하여 LCD 모니터를 산 이후 이녀석이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네요.
나도 잠시 위에처럼 fly-tipper 할까 생각도 해보고 혹시나 다른 쓰레기와 함께 수거하지 않을까 해서 같이 놓아 보았는데 모니터만 홀로 집앞에 놓여 있어 지금 현재 몇달째 뒷뜰에 계속 방치해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city council 홈페이지에 가보니 전화로 문의하면 무료로 수거해 간다고 적혀있네요.
How stupid I am.

Rubbish disposal
The Council collects household waste once a week from the black bags, bins and recycling boxes provided or from the common bins of blocks of flats:

Bulky items will not be collected with household waste, but the Council will collect them separately if you call and make arrangements. Up to three items plus a fridge/freezer will be taken free.